창 필름 제조업체인 솔라가드, 투명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 다짐

기사등록 2012/06/22 09:24:37 최종수정 2016/12/28 00:51:14
【샌디에이고=BW/뉴시스】   -- 솔라가드, 탄소음성으로14개의 새로운 건축용 태양열 창 필름을 확인하는 제2차 환경제품확인(EPD) 완료 -- 뉴스 건축, 자동차 창 필름을 제조하는 선두 기업인 솔라가드(Solar Gard(R))는 생산에서 처리까지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환경제품확인(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s)을 공식적으로 획득했다.   사실 - 솔라가드의 제2 환경제품확인(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EPD)은 14개의 태양열제어건축 창 필름을 망하라며, 솔라가드가 제조하는 탄소 음성 창 필름 수가 이제 46개로 늘었다.   - 솔라가드의 건축 태양열제어 창 필름은 기존의 유리를 고성능 창으로 변화시켜, 내부온도 변동과 냉각비용을 낮춰 에너지 소모량을 최대 30%까지 줄여준다.  - 솔라가드의 창 필름은 기타 개선된 창호 보다 비용, 탄소 효율성이 100배가 높은 솔루션이다.   인용: 크리스토페 프레몬트(Christophe Fremont) 솔라가드 사장 “제2차 환경제품확인을 공개하면서, 우리는 투명성을 높이고 에너지절약 제품에 대한 과학적인 실체를 입증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환경적인 책임에 대한 솔라가드의 지속적인 헌신은 지속가능성이 단순한 목적이 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실천해 나갈 먼 여정임을 보여준다. 우리는 창 필름 제조업체들이 우리의 뒤를 이어 업계 전체 발전을 위한 환경적인 요구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한다.”   트위터: RT: @WindowFilmInfo, 솔라가드는 제2 EPD!를 성취하기 위해 지속성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http://ow.ly/bGUeV ▲ 솔라가드(Solar Gard(R))에 대하여 솔라가드는 보호, 절약, 재생 제품으로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솔라가드는 업계 유수의 건축, 자동차 창 필름, 태양광, 맞춤 코팅 등을 제작한다. 생고뱅(Saint-Gobain)의 성능 플라스틱 사업부로 생고뱅의 자회사인 주거지와 건축 시장의 세계적인 리더인 솔라가드의 태양열제어창필름은 탄소를 방출하지 않고,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을 인정받았다. 솔라가드 제품은 솔라가드(Solar Gard(R)), 파노라마(Panorama(R)), 퀀텀(Quantum(R)), 솔라 가드 아머코트(Solar Gard Armorcoat(R)) 브랜드로 전세계 9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상세정보는 www.solarg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생고뱅(Saint-Gobain)에 대하여 64개 국가에 진입하고 19만 5000명의 직원을 고용한 빌딩자재회사인 생고뱅은 빌딩자재를 설계, 제조, 판매하며, 성장, 에너지 절감, 환경보존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계 고성능 플라스틱 부문을 이끄는 생고뱅 퍼포먼스 플라스틱(Saint-Gobain Performance Plastics)은 미 오하이오 주 오로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사는 16 개 국가에 4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자사가 제공하는 제품으로는 필름, 폼, 코팅된 직물, 베어링, 밀봉, 유동 시스템 등이 있다. 상세정보는 www.saint-gobain.com와 www.plastics.saint-goba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솔라가드 (Solar Gard) 멜리사 라탐(Melissa Latham), 978-518-4523 solargard@matternow.com @WindowFilm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