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이슬람 유적을 만나고, 카자흐스탄은 초원과 높은 산맥, 사막, 카스피해 등 자연을 즐기기 위한 여행으로 제격이다. 키르기즈스탄은 카자흐스탄보다 더 뛰어난 자연경관과 여유를 선사한다.
키르기즈스탄은 높은 산맥을 따라 광활한 초원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750~90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수도 비쉬켁의 시내에서는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텐진산맥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을 간직한 산맥이 장관을 이룬다.
텐진산맥은 구 소련시대의 고위급 인사들이 휴양지로 찾았을 만큼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여유로움이 있는 비쉬켁에서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면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텐진산맥을 보다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비쉬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키르기즈스탄 여행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될 필수코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호수 이스쿨 호수가 나타난다.
호숫물은 바닷물처럼 염분이 있고, 작은 파도까지 일어나 바다가 없는 키르기즈스탄에서는 보물 같은 장소다.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키르기즈스탄은 인천공항에서 에어비쉬켁 직항노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
에어비쉬켁은 24일 “기존에는 인천에서 키르기즈스탄 비쉬켁까지 이동을 할 때 경유노선을 이용했기 때문에 비행시간이 16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지난 4월30일부터 운항 중인 인천~비쉬켁 직항노선은 6시간이면 키르기즈스탄에 도착한다”고 전했다.
에어비쉬켁은 인천~비쉬켁 직항노선 첫 취항을 기념하며 오는 6월30일까지 키르기즈스탄 직항 항공권을 특가로 제공 중이다.
상세한 내용은 에어비쉬켁 홈페이지(www.airbishkek.co.kr) 또는 대표전화(02-6204-5005)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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