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정수정, 걸그룹 데뷔…써니데이즈 '가져가'

기사등록 2012/05/21 12:59:03 최종수정 2016/12/28 00:41:58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G컵녀'로 통하는 정수정(24)이 가수로 데뷔했다.

 정수정이 속한 걸그룹 '써니데이즈'가 싱글 '가져가'를 발표했다.

 그룹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과 작업한 작곡가 황금두현씨가 만들었다. 멤버들의 가창력을 강조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다.

 정수정은 2008년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 시즌4에 'G컵 글래머'로 나왔다.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한국에서 내 속옷 사이즈를 찾아볼 수가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야구선수 장원준(27·롯데 자이언츠)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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