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준 측은 10일 “신부는 SBS 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취재 때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웨딩컨설팅 와이즈웨딩은 “바쁜 신부를 배려해 매사에 적극적으로 결혼준비에 임한 신랑 덕분에 모든 준비가 순조로웠다. 청첩장을 직접 디자인하고 이를 통한 기부를 할 정도로 의미가 특별한 결혼”이라고 전했다.
고현준은 올여름 런던올림픽을 취재하고 ‘출발 모닝와이드’에도 출연한다. 신부는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작가를 계속할 예정이다.
남아공월드컵 취재단장이었던 SBS골프 허인구(53) 사장이 주례를 서고, SBS 최기환(37) 아나운서가 사회를 본다. 뮤지컬배우 김다현(32), ‘올라이즈밴드’, 귀농가수 사이(38)가 축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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