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스타 박은태♡파파야 고은채 열애

기사등록 2012/05/02 16:55:28 최종수정 2016/12/28 00:36:4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스타 박은태(31)와 그룹 '파파야' 출신 탤런트 고은채(32·황윤미)가 1년째 열애 중이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애인 관계로 발전했다. 같은 기독교인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박은태는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누차 공개했으나 상대가 고은채라는 사실까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은태는 2001년 강변가요제에서 동상을 받는 등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2006년 일본 극단 시키(四季)의 '라이온 킹'에서 앙상블을 맡아 뮤지컬에 데뷔했다. 2010년 한류그룹 'JYJ' 멤버 김준수(25)와 함께 '모차르트!'에서 타이틀롤을 번갈아 연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뮤지컬 '피맛골 연가' '엘리자벳' '햄릿', 연극 '거미 여인의 키스' 등에 출연했다.  

 1996년 KBS 2TV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어른들은 몰라요'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고은채는 2000년 파파야 멤버로 가수가 됐다. 이후 KBS 2TV '학교2', SBS TV '해변으로 가요'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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