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1함대 부산함, 함대 배치된 한상국함과 자매결연

기사등록 2012/04/27 03:25:38 최종수정 2016/12/28 00:35:09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사령관 김진형 소장)는 부산함(호위함·2300t)과 한상국함(유도탄고속함·570t)이 지난 26일 동해항 군항에서 형제함 자매결연 체결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양 함대 장병들이 자매결연식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photo31@newsis.com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사령관 김진형 소장)는 부산함(호위함·2300t)과 한상국함(유도탄고속함·570t)이 지난 26일 동해항 군항에서 형제함 자매결연 체결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매결연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발표, 결연서 교환, 함장 축사,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고, 결연식 후에는 양 함정 장병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형제함의 인연을 맺은 것을 자축했다.  

 부산함은 앞으로 한상국함의 멘토가 돼 직별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수리 정비간 기술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친선교류를 정기적으로 갖고 공식행사시 방문해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해 한상국함의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사령관 김진형 소장)는 부산함(호위함·2300t)과 한상국함(유도탄고속함·570t)이 지난 26일 동해항 군항에서 형제함 자매결연 체결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장병들이 형제함의 인연을 맺은 데 대해 자축하는 모습. (사진=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공)   photo31@newsis.com
 김진영 공보실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올 1월 한상국함(PKG)의 1함대 배치에 따라 부산함(FF)과 멘토 멘티가 돼 함대 작전환경에 조기 적응하고 좋은 함 전통을 수립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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