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별빛촌 벚꽃마라톤 600명 참가 성료
기사등록 2012/04/16 08:36:49
최종수정 2016/12/28 00:31:36
【영천=뉴시스】김재욱 기자 = 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제2회 영천 별빛촌 벚꽃마라톤 대회가 전국에서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영천댐 일원에서 열린 대회는 자양면이 주최하고 영천시마라톤연합회가 주관했다. 영천공예촌을 출발 영천댐둑과 신방리, 삼귀교를 거쳐 공예촌으로 돌아오는 하프코스 한 종목으로 치러졌다.
입상자와 완주자에게는 지역특산품인 포도와인 ‘씨엘’(프랑스어로 맑은 하늘을 뜻함), 천연염색 제품, 양잠제품 등 상품과 영천홍보용 냄비받침대, 기념메달 등이 전달됐다.
한편 이날 마라톤 대회와 함께 제4회 자양면민 벚꽃 백리길 걷기 대회도 열려 5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벚꽃백리길을 체험했다.
ju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