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북부 지역서 다리 붕괴…11명 실종

기사등록 2012/04/07 15:15:17 최종수정 2016/12/28 00:29:17
【앙카라=신화/뉴시스】권성근 기자= 터키 북부 지방에서 다리가 붕괴해 최소 11명이 실종됐다고 6일(현지시간) 지역 신문인 투데이즈 자만(Today's Zaman)이 보도했다.  투데이즈 자만은 이날 터키 종굴다크 인근 필리오스 강에 있는 다리가 부분적으로 무너져 내려 다리를 지나가던 차량 2대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종굴다크 긴급구조대 책임자인 아흐메트 군고르는 1대의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은 구조됐으나 다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1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군고르는 실종자 수색을 위해 당국에 헬기 지원을 요청했지만 헬기는 7일 오전에나 이륙이 가능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강 주변을 위주로 수색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