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랄석고보드, 친환경 천장재 '집텍스 에코' 출시

기사등록 2012/02/02 11:44:44 최종수정 2016/12/28 00:10:02
【서울=뉴시스】서상준 기자 = 한국보랄석고보드는 실내 공기오염을 잡는 친환경 천장재 '집텍스 에코(Gyptex Eco)'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흡착하고 분해하는 성능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집텍스 에코'는 특히 포름알데히드 등의 실내공기 오염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흡착 후 분해함으로써 공기 중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분해함으로써 실내공기 향상에 일조할 뿐만 아니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장을 방해하는 항균 효과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았다.

 실내오염물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자재 사용에 대한 규제와 실내공기질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건축 자재시장에서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보랄석고보드는 기존 '집텍스' 제품을 사명 변경에 맞춰 '집텍스 클래식'으로 변경했다.

 '집텍스 클래식'은 안정된 물성으로 뒤틀림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천장판 절단 및 시공시의 분진 발생과 낙하를 최소화 해 쾌적한 시공환경을 제공한다.

 프레드릭 비용 한국보랄석고보드 대표는 "'집텍스 에코' 및 '집텍스 클래식' 제품은 유해물질과 실내 공기 오염 저감 성능 및 유효 자원 재활용 등의 노력을 인정 받은 친환경 제품"이라며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으로 국내 석고보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j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