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슈턴 커처 트위터 탄 'K팝스타' 박지민, 난리

기사등록 2012/01/01 15:33:33 최종수정 2016/12/28 00:01:38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애슈턴 커처(33)가 SBS TV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 출연한 박지민(16)을 주목했다.

 커처는 12월31일 SNS에 "디스 이스 어메이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12월25일 방송된 'K팝스타'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서 박지민이 부른 '롤링 인 더 딥' 영상이다. 커처의 팔로워는 900만명에 달한다. 박지민은 벼락스타가 된 셈이다. 

 미국의 보컬리스트 에릭 베네(42) 역시 박지민의 무대 영상을 접하고 SNS에 한국어로 "한국에는 몇 가지 놀라운 재능이 있다!"는 짤막한 소감과 함께 박지민의 영상을 링크했다.

 박지민의 노래는 국내 프로듀서에게도 인정받았다. 'K팝스타' 심사위원인 JYP엔테테인먼트의 박진영(40)은 "큰 보자기가 있으면 박지민을 넣어 회사로 데리고 가고 싶다. 박자를 가지고 놀 줄 안다"고 높이 평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43)도 "나이가 열다섯살인데 미친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SM엔터테인먼트의 보아(26)는 "뿌듯하다"며 역시 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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