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민간참여 컴퓨터교실 매뉴얼 개정

기사등록 2011/12/18 09:00:00 최종수정 2016/12/27 23:12:16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민간참여 컴퓨터 교실 제도 개선을 위한 설치·운영 매뉴얼을 개정해 18일 공개했다.  민간참여 컴퓨터 교실은 민간 교육사업자가 학교에 자본을 투자해 컴퓨터실을 구축한 후 학생들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하는 방과후학교 사업이다.  개정된 매뉴얼에는 ▲'민간참여 컴퓨터 교실' 컨설팅단 구성·운영 ▲전자입찰시스템(G2B) 이용 ▲계약 방식은 2단계입찰 또는 협상 중 학교가 선택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적정한 수강료 산출을 위해 컴퓨터실 설치 기준을 제시하고 학생 수강료 부담을 줄이고자 기존 컴퓨터실 재활용을 권장했다. 기부채납의 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검수위원회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했다.  lovelypsyc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