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사옥 설계 공모 당선

기사등록 2011/11/29 17:19:02 최종수정 2016/12/27 23:07:00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신사옥 설계용역 공모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림은 현대종합설계와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했으며 이번 당선으로 전기안전공사 신사옥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예상 설계비는 21억6700만원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에 새 사옥을 짓고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본사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연구원을 이전시킬 계획이다. 당선된 설계안에 따르면 이전 부지 5만1899㎡에 연면적 2만859㎡, 지하 1층~지상 13층의 규모다.  희림은 '안전의 열매를 맺는 뿌리깊은 나무'를 기본 디자인 개념으로 설계했다. 이에 따라 전체 형태는 나무를 형상화했고 전북 전주의 읍성인 풍남문의 처마선을 도입해 본사 지붕선을 설계했다.  ephite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