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4S, 11일부터 한국 판매

기사등록 2011/11/02 04:41:21 최종수정 2016/12/27 22:59:00
【샌 프란시스코=AP/뉴시스】김재영 기자 = 애플은 최신 아이폰 4S 스마트폰이 내주 금요일 11일부터 한국, 홍콩 등 15개국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발표했다.  사전 주문은 일주일 앞선 4일부터 가능하다. 추가로 판매에 들어가는 나머지 13개국에는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엘 살바도르, 그리스, 포르투갈, 뉴질랜드 등이 들어 있다.   신제품의 배터리 수명이 짧아졌다는 소비자 불만이 많이 제기됐으나 이에 관한 언급은 이번 성명에 들어있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 달 14일 미국에서 첫 판매에 들어간 후 사흘 동안 400만 대 이상이 팔렸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추가 판매국 발표로 아이폰 4S는 모두 29개국에서 팔리게 됐으며 연말까지 7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