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동열 감독, KIA와 3년 총액 16억4000만원 계약
기사등록 2011/10/21 15:33:18
최종수정 2016/12/27 22:55:41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21일 오후 광주 기아자동차 1공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KIA 모자를 쓰고 있다.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권혁진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선동열(48) 감독과 3년간 총액 16억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금 5억원, 연봉 3억8000만원이다.
선 감독은 "구단의 배려에 감사하다"며 "올해 마무리 훈련과 내년 전지훈련을 잘 소화해 더욱 강한 팀으로 거듭나 11번째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 감독은 등번호 90번을 달고 선수들을 지휘한다. KIA는 당초 선 감독에게 현역 시절 등번호인 18번을 주려고 했지만 선 감독이 영구결번 취지를 지켜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밝혀 90번으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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