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박원순 첫 토론, 3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기사등록 2011/09/29 17:56:08 최종수정 2016/12/27 22:49:02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서울시장 범야권단이후보 선출을 위한 야4당-시민사회 협약식에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박원순 변호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앞두고 민주당 박영선(51) 후보와 진보시민사회진영의 박원순(55) 후보가 MBC라디오 표준FM(95.9㎒)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만난다.

 30일 오전 7시15분부터 방송되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제3, 4부에서 정책과 후보 적합도를 놓고 토론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두 후보간 단일화를 위한 TV 토론을 1회로 제한한 상황에서 첫 TV 맞토론의 전초전 성격"이라며 "누가 서울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를 검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후보는 MBC 아나운서, 기자 출신이다.

 한편, MBC 전직 사장들의 출마로 관심을 끈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여야 후보로 만난 당시 한나라당 엄기영(60) 후보와 민주당 최문순(55) 후보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화로 토론을 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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