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15분부터 방송되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제3, 4부에서 정책과 후보 적합도를 놓고 토론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두 후보간 단일화를 위한 TV 토론을 1회로 제한한 상황에서 첫 TV 맞토론의 전초전 성격"이라며 "누가 서울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를 검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후보는 MBC 아나운서, 기자 출신이다.
한편, MBC 전직 사장들의 출마로 관심을 끈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서 여야 후보로 만난 당시 한나라당 엄기영(60) 후보와 민주당 최문순(55) 후보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화로 토론을 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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