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를 졸업한 조윤준은 뛰어난 수비가 장점이다. 타격 역시 평균 이상의 기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의 백업 포수가 절실한 LG는 조윤준에게 계약금 2억원을 안겨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윤준은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돼 너무 기쁘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 반드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G는 조윤준 외에도 경희대 투수 최성훈, 야탑고 투수 김웅, 대구고 내야수 전호영 등 8명의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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