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규모 아파트 특급호텔 잇따라 건립

기사등록 2011/09/07 11:12:59 최종수정 2016/12/27 22:42:39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7일 경남 김해시는 경전철 부원역 주변 7만4510㎡에 연면적 25만3049㎡ 규모의 타워형아파트 32층 5개동 915세대,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 2개동 쇼핑몰, 지상 14층 170객실 국제규모 특급호텔 등의 부원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발표했다. (조감도=김해시 제공)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특급호텔 주상복합 건물이 잇따라 건립된다.

 김해시는 부원역세권 개발과 진영 주상복합 신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7일 밝혔다.

 부원역세권개발은 고려개발㈜(회장 박명진)이 시행하는 아파트, 호텔, 쇼핑몰 복합단지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전철 부원역 주변 7만4510㎡에 연면적 25만3049㎡ 규모로 타워형아파트 32층 5개동 915세대를 신축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 2개동 쇼핑몰은 판매시설과 은행 증권 보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지상 14층 170객실 국제규모 특급호텔은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2013년 10월 1년 앞당겨 문을 연다.

 김해상공개발㈜(회장 강복희)에서 진영읍 여래리에 짓는 주상복합 건물은 아파트 268세대, 오피스텔 54호, 근린생활시설 920㎡로 지상 25층이다.

 상공개발은 지역의 무주택 근로자들에게 저렴하게 아파트를 우선 공급하고, 남는 이익은 장학금으로 기탁한다.

 김해지역은 율하신도시에 지난달 분양한 ㈜삼호 e-편한세상  아파트 748세대는 1순위에 마감되는 등 올들어 일기 시작한 아파트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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