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업계에 따르면 정 전무는 9월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평범한 집안 출신으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지인 등만 참석해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다.
정 전무는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과 현정은 회장의 딸이다.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나와 연세대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현대상선 재정부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리, 과장을 거쳤다. 2006년부터 IT 계열사인 현대U&I로 자리를 옮겨 기획실 실장을 거쳐 현재 전무로 근무하고 있다.
benoit051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