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읍 출신 가수 남승희씨 내고향 사랑에 앞장

기사등록 2011/08/10 15:58:41 최종수정 2016/12/27 22:35:03
【남양주=뉴시스】이연웅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 출신 가수 남승희씨가 내고장 사랑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남양주시 진접읍 출신 가수 남승희씨는 지난 6일 방영된 KBS 아침마당 “가족이 부른다”코너 왕중왕전에 참가하여 3위에 입상 했다.  남씨는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110만원)전액을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전달해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평소 내 고장 사랑이 남달랐던 남씨는 지역 내 축제나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에 항상 앞장서 발 벗고 나서고 있으며 지난 본선대회 때 수령했던 우승상금 120만원 또한 진접읍 소외계층 아동을 위하여 기탁해 이번 선행이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남승희씨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진접읍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이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진접읍에 소외된 아동들이 밝고 힘찬 미래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는 남씨의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널리 전파되어 행복 바이러스가 진접읍을 넘어 남양주시 전체에 퍼져 살기 좋고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남양주시가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yw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