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뇌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사람을 말한다. 천재는 우뇌를 작동할 필요가 있을 때 우뇌를 사용하고 좌뇌가 필요할 때는 좌뇌를 사용한다. 간뇌도 마찬가지다. 즉, 전뇌를 시기적절하게 활용할 줄 안다는 말이다.
에디슨은 말했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아인슈타인도 말했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 이 두 메시지는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을 대변할 정도로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진 문장이다. 두 위인이 한 말은 다른 뜻이 아니라 같은 의미를 나타낸다. 우뇌를 강조한 말이다.
‘노력’은 좌뇌의 영역을 말하고 ‘영감’은 우뇌의 영역을 뜻한다. 또 ‘지식’은 좌뇌를 뜻하고 ‘상상력’은 우뇌를 상징한다. 우뇌의 영감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좌뇌의 지식과 끈질긴 노력이 있어야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진다는 해석이다.
우뇌를 조금 더 강조한 말이지만 부분적 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뇌가 연동되어야 한다. 좌뇌, 우뇌, 간뇌, 중뇌, 소뇌, 연수, 척수 등 기능이 다른 뇌가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상호보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기호를 통해 가장 기본적인 우뇌훈련을 소화했다면 위의 문자기호가 있는 훈련도서를 통해 좌뇌훈련을 한다. 시지각훈련으로 문자를 인지하는 훈련이다. 원형의 기호를 보는 것처럼 뜻을 생각하지 말고 눈으로 스쳐지나가듯이 집중해서 보기만 하면 된다.
오히려 문자의 뜻을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집중해서 보는 것이 훈련에 도움이 된다. 마음속으로 발음하며 읽는 단점을 교정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 발음을 하며 책을 읽으면 발음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없다. 문자를 순식간에 인지하여 발음으로 바꾸지 않고 뇌로 받아들여 이해해야 10배 이상의 독서속도를 낼 수 있다.
훈련횟수와 방법은 원형의 우뇌훈련 기호를 볼 때와 같은 수준으로 한다. 훈련도서를 가지고 1분단위로 연습한다. 처음에는 한 줄씩 빠르게 보며 훈련한다. 익숙해지면 두 줄을 한 번에 본다. 물론 좌에서 우로 안구를 움직이며 빠르게 본다. 시폭확대훈련의 페이지 연결법처럼 눈동자의 흐름을 유지하며 한 페이지를 빠르게 보다가 30페이지 정도의 좌뇌기호를 2회 이상 볼 수 있을 때까지 반복 훈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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