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서 50代 추정 여자 변사체 발견
기사등록 2011/07/14 11:16:15
최종수정 2016/12/27 22:27:41
【김해=뉴시스】강정배 기자 = 14일 오전 6시18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낙동강 15공구 공사현장 인근에서 신원미상의 50대로 추정되는 여자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목격자인 15공구 현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 근무를 하던 중 낙동강 물길을 따라 변사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밀양 삼랑진 신 대구 고속도로 교각 밑 부근에서 사체를 인양했으며 상의는 검정색 티셔츠를, 하의는 보라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인양된 변사체는 부패 정도가 심해 오래 전에 숨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신원미상의 여자 변사체에 대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k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