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신임 이사장 강승철 前 한전 감사위원 내정

기사등록 2011/07/11 20:14:20 최종수정 2016/12/27 22:26:51
【서울=뉴시스】 한국석유관리원은 오는 12일 신임 이사장으로 강승철 전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이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석유관리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은 오는 12일 신임 이사장으로 강승철 전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이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강 이사장은 서울대 졸업 후 UC 버클리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후변화 및 에너지대책 TF 상임자문위원, 한전 상임감사위원, 서울 미래경제포럼 대표, 서울대 경영대학 초빙연구임원 등을 역임한 에너지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강 이사장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한국의 석유산업을 세계 최고로 우뚝 세우기 위해 석유관리원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다양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소신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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