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디디치킨에 따르면 기존 10호를 사용하는 디디치킨의 '디디 한 마리'도 적은 양이 아니었지만 이번 '빅디디'는 13호 사이즈의 닭을 사용해 온가족이 충분이 먹을 수 있다.
배달가 기준 1만5000원(테이크아웃 시 1만4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과 양을 만족시킬 수 있는 빅디디 메뉴를 발판삼아 디디치킨은 치킨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림그룹 디디치킨은 전 제품이 국내산 10호를 기준으로 신선한 원료육을 이용한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디치킨 출시 3개월 만에 전체 제품중 빅디디가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기존 제품에서 대체되는 것이 아니고 기존 매출이 유지되면서 신규 고객이 증가하는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도계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용량의 메뉴 출시가 가능하다"머 "추후 양과 맛의 차별화를 통해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 다양한 치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