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축구 더비 '엘 클라시코' 생중계

기사등록 2011/04/15 09:43:10 최종수정 2016/12/27 22:02:05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포털 다음이 세계 최고의 축구 더비로 손꼽히는 '엘 클라시코'를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생중계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17일 새벽 5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지는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리그 2차전과 20일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벌어지는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을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8월에 벌어지는 '수퍼컵' 두 경기를 모두 2Mbps HD 고화질 팟플레이어와 700Kbps 동영상으로 중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폰으로도 생중계한다. 모바일웹(http://m.daum.net)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음은 VOD 하이라이트 서비스도 제공하고, '2010-2012 프리메라리가' 잔여 시즌 동안 펼쳐지는 FC바르셀로나 경기 하이라이트도 함께 제공한다.

 김영채 다음 스포츠팀장은 "다음 스포츠는 이미 태극 전사들이 활약하는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셀틱과 AS모나코의 경기 등 다양한 축구 중계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며 "이번에 생중계하는 '엘 클라시코' 더비 역시 많은 축구팬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