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채민서, 애인? 친구라니까!
기사등록
2011/04/07 12:10:21
최종수정 2016/12/27 21:59:28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가수 전진(31)과 탤런트 채민서(30)가 결별설에 휘말렸다.
전진 측은 7일 "채민서와 열애를 인정한 적이 없는데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면서 "전에도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절대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진과 채민서의 열애설은 지난해 11월에 나왔다. 양측은 애인 관계가 아니라 친구 사이로 만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전진은 2009년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채민서는 최근 드라마 '여자를 몰라'에 출연했다.
agac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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