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의 그남자 강희, 3년만의 컴백

기사등록 2011/01/17 16:37:14 최종수정 2016/12/27 21:32:56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탤런트 정다빈(1980~2007)의 남자친구인 영화배우 강희(26)가 3년 만에 컴백했다.

 강희는 가수 간종욱(29)이 14일 발표한 2집 타이틀곡 ‘십년도 모자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며 기지개를 켰다.

 간종욱의 권유로 출연했다. 한 때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친분을 쌓은 사이다. 강희는 간종욱의 ‘약한 남자’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강희는 정다빈이 2007년 자살했을 당시의 남자친구다. 정다빈은 강희 집에서 숨을 거뒀고 이후 강희는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강희는 2008년 1월 개봉한 영화 ‘내 사랑 유리에’ 출연했다. 같은 해 6월 입대, 지난해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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