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부진 신임 사장, 첫 사장단회의 불참
기사등록
2010/12/08 09:20:47
최종수정 2017/01/11 12:56:49
【서울=뉴시스】김정남 기자 = 올해 연말 사장단인사를 통해 사장 승진이 내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신임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 신임 사장이 첫 수요 사장단회의에 불참했다.
이들은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사장단회의에 참석할 자격이 주어졌다.
삼성 관계자는 8일 "이재용 사장과 이부진 사장이 선약이 있어 이번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로비에는 인사 이후 첫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하는 신임 사장단의 모습을 보기 위한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surre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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