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도밍고 호아킴(20)은 최근 이탈리아의 한 방송에 출연해 입안에 콜라 캔을 가로로 1분에 14회나 넣었다 뺏다 하는 묘기를 선보였다며 다른 출연자들은 커피 잔이나 접시, 케이크 등을 억지로 밀어 넣는 시도를 했지만 아무도 그처럼 할 수는 없었다고 30일 영국 데일리 메일지가 보도했다.
호아킴은 고무처럼 탄력있는 입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번 달 로마에서 열린 큰 입 대회에서도 수상한 그는 2011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크게 벌린 입'이라는 별난 이름으로 기록된다.
그의 독특한 재능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기네스북 조사원들은 수천 건의 조회 수를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2년 만에 앙골라에서 그를 찾아냈다.
호아킴은 "꿈은 이뤄진다"며 기네스북 등재를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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