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갑상선암 초기발견…수술후 완쾌

기사등록 2010/10/20 11:48:38 최종수정 2017/01/11 12:40:07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41)가 갑상선암을 초기에 발견, 치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매니지먼트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엄정화는 지난 5월 서울의 종합병원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이 나오자 바로 수술을 받았다. 내시경 수술을 받고 회복단계를 거친 엄정화는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는 상태다.

 엄정화 측은 “갑상선암은 진행이 매우 느린 암으로 초기에 발견되면 완쾌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엄정화는 케이블채널 M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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