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송승헌·장동건 닮은 4세연하 내 신랑

기사등록 2010/10/15 11:25:47 최종수정 2017/01/11 12:38:24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탤런트 진재영(33)이 신랑감을 공개했다.

 15일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 진정식씨(29)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결혼이 이렇게 늦어질 줄은 몰랐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결혼도 일찍 할 것 같았다.”

 골프강사와 수강생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 온 연애 스토리와 특별한 프러포즈가 소개됐다.

 프로포즈를 받은 진재영은 물론, 예비신랑까지 눈물을 쏟았다. 진씨는 “재영의 여우같은 외모와 고운 마음씨 때문에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바람이다.

 전씨는 180㎝가 넘는 장신에 송승헌의 눈썹, 장동건의 콧날을 빼닮았다. 진재영은 평소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추성훈(35)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결혼식은 17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올린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송은이(37)가 사회를 보고 신봉선(30)이 부케를 받는다.

 진재영은 1995년 부산방송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와 영화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