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28호' 이승윤, 격투기 선수 데뷔

기사등록 2010/08/20 18:32:28 최종수정 2017/01/11 12:21:40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알통 28호’로 이승윤(30)이 격투기 대회에 참가한다.

 20일 종합격투기단체 로드FC에 따르면, 이승윤은 10월24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로드FC 01 더 비기닝’에서 정식선수로 데뷔전을 치른다.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네오파이트 챔피언 서두원, 전 딥 라이트급 챔피언 방승환 등도 참가하는 대회다.

 이승윤은 개그콘서트 ‘짐승돌’, ‘헬스보이’ 등의 코너에서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7일이면 근육붙는 헬스보이’ 등의 책도 펴냈다.

 23일 오전 10시30분 청담동 루빈 스튜디오에서 관련 기자회견과 함께 로드FC 출범식도 열린다.

 agac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