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건어물녀' 보셔요

기사등록 2010/08/18 12:13:05 최종수정 2017/01/11 12:20:51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케이블채널 패션앤이 24일부터 월·화요일 밤 11시에 일본 드라마 ‘호타루의 빛’을 방송한다.

 동명 만화가 원작인 ‘호타루의 빛’은 만사가 귀찮고 연애에는 무관심한 ‘호타루’(아야세 하루카)에게 어느날 사랑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다.

 호타루는 퇴근 후 축 늘어진 T셔츠에 운동복 차림으로 맥주만 찾으며 굴러다니기를 좋아하는 무미건조한 여자다. 호타루의 별명 ‘건어물녀’는 ‘연애세포가 말라죽은 여성’이라는 뜻의 신조어가 되면서 일본과 한국의 20, 30대 사이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호타루의 빛’은 시즌2가 제작돼 일본 NTV에서 방송 중이다.

 패션앤은 시즌1에 이어 9월부터 시즌2를 내보낼 예정이다.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