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아 D-100' 목포서 드래그 레이싱…경주차량 250대 굉음 질주
기사등록 2010/07/18 16:16:34
최종수정 2017/01/11 12:12:03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 D-100일을 앞두고 18일 목포에서 `드래그 레이싱'이 열렸다.
목포 옥암지구의 서해지방경찰청 앞 직선구간 도로에서 국내 경주차량 250여대가 참여한 이날 드래그 레이스 경주대회에서는 서킷(경주용 트랙)에서나 볼 수 있는 튜닝카들이 굉음을 내며 일반 도로를 질주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래그 레이스는 단거리에서 가속만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로 이날 참가 자동차들이 직선도로 400m 구간을 누가 가장 빠르게 통과하느냐를 겨루는 기록경기로 치뤄졌다.
한편 이날 레이싱팀 넥센 알스타즈팀의 감독인 탤런트 이세창씨가 전남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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