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가 다쳤지만, 샤이니 23일 컴백 확정

기사등록 2010/07/15 11:48:00 최종수정 2017/01/11 12:11:16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멤버 민호(19)의 부상으로 연기됐던 5인 그룹 ‘샤이니(SHINee)’의 컴백 일정이 확정됐다.

 15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펼친다.

 19일 정규 2집을 발표하는 샤이니는 당초 16일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민호가 7일 충남 천안의 놀이시설에서 KBS 2TV ‘출발 드림팀2’를 녹화하던 중 오른쪽 종아리의 근육이 파열돼 컴백무대를 미뤄왔다.

 SM은 “민호가 휴식과 물리치료로 빠르게 호전되고 있으나 23일까지 완쾌될 수 있을 지는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민호가 팬들과 약속을 지키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 컴백무대 날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3일 컴백 무대에서 민호의 안무 참여 여부 등은 몸 상태에 따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앨범에 수록된 9곡의 하이라이트를 메들리로 구성, BGM 형태로 이날 오후 홈페이지(shinee.smtown.com)에 미리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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