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중국내 최고의 한국 로펌' 선정

기사등록 2010/04/20 18:13:30 최종수정 2017/01/11 11:42:23
【서울=뉴시스】박성규 기자 = 법무법인 태평양이 중국에서 활동중인 최고의 한국로펌으로 선정됐다.  태평양은 16일 중국 상해시 더 웨스틴 번드 호텔에서 개최된 'ALB China Law Awards 2010'에서 자신들이 중국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한국 대표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태평양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중국의 법률서비스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반 기업 및 변호사, 기업내 법무팀, 금융 및 회계기관을 상대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지난해 태평양은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시 정부와의 40억 달러 규모의 조인트벤처 설립건을 진행했으며, 하이닉스의 반도체 합작건과 중국기업의 역외지주회사 KRX 상장관련 업무에 대해 법률자문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태평양은 "한국 대표 로펌으로 선정된 것은 중국의 진출한 국내기업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는 'ALB China Law Awards'에서 한국 로펌에 대해 시상이 진행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culpate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