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산책로를 걸으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가 주관하는 청계천 걷기 행사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씩 진행되는데, 이 전 대통령은 2013년 퇴임 후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성동구 신답철교까지 약 5.8km를 걷는다. ‘청사모’는 청계천 복원 당시 서울시 청계천 추진본부에 재직했던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으로, 청계천 시장 상인들 및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까지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08.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