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꺾이지 않는 외식물가…칼국수도 1만원 넘어

기사등록 2026/08/25 17:27:37

[서울=뉴시스] 김밥부터 냉면·삼계탕·삼겹살까지 서울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1년 새 일제히 올랐다. 25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칼국수 한 그릇 가격은 1만3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비싸졌고, 삼겹살 200g 가격 역시 2만1321원으로 같은 기간 3.3% 올랐다. 삼겹살은 식당뿐 아니라 집에서 먹는 비용까지 크게 늘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겹살 1인분의 재료비는 1만191원으로 전년 동기 9112원 대비 11.8% 올랐다. 폭염에 따른 식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까지 겹치면서 외식물가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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