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전사자 추모연설에서 "반성·부전의 맹세" 언급 안해

기사등록 2026/08/15 15:09:05

[도쿄=AP/뉴시스]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5일 2차대전 전사자 추모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전쟁의 참상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총리가 13년 만에 부활시킨 '반성'이나 '부전(不戰)의 맹세'라는 표현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보도했다.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