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학생에 '1.4억원 취업수수료' 부과 검토하는 트럼프 정부

기사등록 2026/07/31 09:09:0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1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에 시민들이 비자발급을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에게 10만달러(약 1억4227만원)의 취업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외국인 전문직 비자(H-1B)에 10만달러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었으나, 이는 법원에서 위헌이라고 제동이 걸린 상태다. 2026.07.31.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