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초고가 1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향후 '초고가 주택'의 기준선을 어디에 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최근 1년간 수도권에서 30억원 이상에 매매된 아파트는 3246건으로 3년 전 같은 기간 484건보다 6.7배 증가했다. 과거 강남권 일부 고가 아파트에 집중됐던 30억원대 거래는 송파·용산·여의도·목동을 넘어 경기 과천·광교까지 확산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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