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홍콩 세관이 압수한 '짝퉁' 제품들

기사등록 2026/06/11 15:21:48

[홍콩=AP/뉴시스] 홍콩 세관이 11일(현지 시간) 노스포인트 세관 본부에서 모조품 및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단속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압수한 가짜 축구 유니폼 등을 공개하고 있다. 홍콩 세관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작전명 '클린 시트'(Clean Sheet)라는 특별 단속을 통해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등 총 1억5600만 홍콩 달러(약 275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압수하고, 이를 밀수해 유통한 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