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시군구 가운데 2030세대의 아파트 매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수원 팔달구(60.0%)로 나타났다. 이어 수원 영통구(57.7%), 안양 동안구(56.7%), 광명시(55.3%)가 뒤를 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34.0%)의 1.5배를 넘는 수준으로, 거래가 일어난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 이상을 청년층이 사들인 셈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