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해역에서 이란산 석유 유조선 간 불법 환적 모습 포착돼

기사등록 2026/05/28 17:47:53

[AP/뉴시스]말레이시아 해안에서 약 72㎞ 떨어진 항해금지 구역에서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들이 중국 정유소로 향하는 선박에 원유를 하역하는, 선박 간 환적으로 알려진 이러한 해상 비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2025년 7월28일 말레이시아 연안에서 70㎞ 떨어진 공해상 동부 외항한계선(EOPL)에서 두 척의 유조선이 이란산 원유를 선박 간 운송하는 모습.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