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달걀이 진열되어 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0.6% 하락했다. 채소(-13.5%) 가격이 급락하면서 농산물이 5.6% 떨어졌다. 귤(-19.7%), 배추(-24.8%), 무(-42.0%), 양파(-29.5%), 배(-22.4%), 파(-21.4%), 당근(-44.1%) 등의 하락폭이 컸고, 쌀(15.6%)은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축산물(6.2%)과 수산물(4.4%)은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돼지고기(6.3%), 국산쇠고기(6.8%), 달걀(7.8%), 조기(19.6%), 고등어(7.2%), 수입쇠고기(4.3%) 등의 상승폭이 컸다. 2026.04.02.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