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1903명 가운데 이세웅 이북5도 평안북도지사는 1년 새 재산이 540억원 이상 늘어난 1587억2484만원으로 2년 연속 재산 총액 1위를 기록했다. 재산 증가는 삼성전자 주식 가치 상승 영향이 컸으며, 증권은 약 521억원에서 1063억원대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재산 감소 폭이 가장 큰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전년 대비 재산이 138억원 이상 줄어 272억5462만원을 기록했다. 배우자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 가치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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