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설치된 전광판에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임시해제 관련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운영을 임시 중지해 일반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가로변버스전용차로 전 구간(69.8㎞)이다. 현재부터 즉시 시행해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승용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 2026.01.14.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