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준비하는 미얀마 선관위 관계자들

기사등록 2025/12/29 08:25:00

[네피도=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미얀마 네피도의 한 투표소에서 총선 1차 투표가 끝난 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개표 준비를 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 이후 4년 10개월 만에 첫 선거가 열렸으나, 군부에 반대하는 정당은 선거에서 배제되면서 이번 총선이 군부 통치 연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