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아, '2025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사등록 2025/12/23 19:16:10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5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를 제패해 한국 선수로는 13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른 당구 서서아가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서서아는 인도네시아 10볼 오픈, 스페인 10볼 오픈, 세계 여자 9볼 선수권 대회까지 국제 대회 3회 우승을 거두며 2025년을 마무리했다. 2025.12.23.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