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코트 로드 역 인근 센터포인트 빌딩 주변에서 행인들이 두 아이가 누워 하늘을 가리키는 모습을 그린 그라피티를 촬영하고 있다. ‘얼굴 없는 작가’로 알려진 뱅크시는 런던 서부 베이워터의 한 건물 외벽에 등장한 이와 동일한 이미지의 그라피티가 자신의 최신 작품이라고 확인했으나, 센터포인트 빌딩 인근의 이 벽화가 본인의 작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2025.12.23.
런던에 그려진 그라피티, 뱅크시 작품 아냐?
기사등록 2025/12/23 14:57:47
[런던=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코트 로드 역 인근 센터포인트 빌딩 주변에서 행인들이 두 아이가 누워 하늘을 가리키는 모습을 그린 그라피티를 촬영하고 있다. ‘얼굴 없는 작가’로 알려진 뱅크시는 런던 서부 베이워터의 한 건물 외벽에 등장한 이와 동일한 이미지의 그라피티가 자신의 최신 작품이라고 확인했으나, 센터포인트 빌딩 인근의 이 벽화가 본인의 작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