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살리기' 시위 벌이는 아르헨티나 환경운동가들

기사등록 2025/12/23 11:52:52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회의사당 앞에서 환경운동가들이 빙하 형상의 조형물을 설치해 놓고 시위하고 있다. 시위대는 앞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빙하 보호법 개정을 통해 자원 개발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에 반대하며 시위에 나섰다. 2025.12.23.